TILLAGE 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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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미소는 수확한 벼를 약 하루 정도 건조장 처리를 한 후, 도정을 하는 시설입니다.
시간당 5톤 처리규모의 일반적인 정미소의 경우, 75톤의 벼 (40kg 1,875포) 값에 해당하는 1억원의 현금을 정미소에 투하하는 경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 1억원이 투하자본 기준입니다.
월 매출이익은 2,646만원이 발생합니다. 그리고 월 판매및관리비는 전기료, 수송비, 포대비용 인건비(4명) 등을 포함해 2,300만원이 듭니다. 이렇게 판매 및 관리비를 제외한 월 영업이익은 346만원이 됩니다.
그러므로 해당 달의 투하자본 일 억원 대비 월 수익율은 3.5%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다음 달에도 현금화된 1억원을 투하한다면 같은 수익률이 산정됩니다.
시간당 5톤의 처리규모를 갖는 이 정미소의 경우 월 880톤의 처리 역량을 갖추고 있고,
표에 따르면 75톤씩 6회를 처리했기 때문에 450톤의 벼를 처리해 51%의 가동율을 보였습니다.
이것은 연 평균이며, 8월부터 시작되는 성수기와 그렇지 않은 시기의 가동률 변동은 불가피합니다.
$TILL 토큰의 가격은 프로젝트의 이익으로 재단에서 $TILL 토큰을 Buyback 하여 1차적으로 보호합니다. 2차로는, Crops NFT의 표시수단, 즉 가치 산정의 기준으로 표시하기 위해 사용합니다. 마지막으로, 토지담보를 통해 3중으로 방어됩니다. 이는 Crops NFT 작물을 실제로 재배하고 생산하는 토지를 담보로 하는 것입니다.
실물과 연동된 디지털 자산인 NFT는 $TILL 토큰을 기준으로 가치가 표시되므로 Crops NFT가격의 객관성이 $TILL 토큰 가격의 최저선을 보장합니다. 즉, NFT와 FT ($TILL토큰)가 서로를 보장해주는 것입니다.
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소요액의 토지담보 제공을 통해 해당 $TILL 프로젝트의 안정성과 가격을 보장합니다.
Crops NFT 발행을 통해 진행되는 TILLAGE 프로젝트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총 8백억의 시세총액 담보를 확보했으며 제 3자 담보제공 형태로 사업주체와 재단위임 국내법인 간의 등기설정을 진행합니다.
채권자인 위임법인은 1순위 채권자로 등기에 표시됩니다.
단, 구체적 주소나 설정 서류는 Crops NFT 발행 마감 후 공개됩니다.
